
'전현무계획4'에서 파주 부대찌개 맛집, 한치회 식당을 방문한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 경기 파주시 일대의 노포 식당들을 방문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곽튜브, 박서함, 김지연은 파주 출신 가수 윤도현의 추천을 받아 55년 역사를 지닌 부대찌개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 중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가수 이찬원과의 친분을 물었고,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그런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차량 내부에 웃음을 더한다.
식당에 들어선 193cm 신장의 박서함은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치며 뜻밖의 몸개그를 펼친다. 일행은 유럽식 소시지로 불리는 모닝 사리를 곁들인 찌개를 주문한다. 음식을 영상으로 담던 김지연은 여행 영상을 즐겨본다고 말하면서도 유튜버 곽튜브를 향해 "가고 싶은 여행지에 따라 본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식사 도중 배우들의 향후 활동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연기자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김지연은 영화 '타짜'를 언급하며 "김혜수, 조승우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라고 밝힌다. 도전하고 싶은 배역으로는 "예전엔 저와 닮은 캐릭터에 대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아예 결이 다른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라고 전한다. 박서함은 배우 박정민을 향한 팬심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끈다.

박서함, 김지연과 헤어진 전현무와 곽튜브는 파주 금촌역 인근에 위치한 34년 전통의 한치회 식당으로 이동한다. 전현무는 한치의 어원에 대한 돌발 문제를 내며 분위기를 띄운다.
한치 회무침이 나오자 전현무는 신중하게 맛본다. 그러더니 그는 "재료들의 굵기가 비슷해서, 입 안에 행복이 퍼진다"라며 장인의 칼질을 칭찬한다. 또 얼큰한 알탕에 소주까지 마시며 "'전현무계획' 방송을 시작한 지 벌써 2년 7개월이나 지났다"라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