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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미스터로또' 출격…추혁진ㆍ최수호ㆍ박지현, 'Perfect man' 스페셜 무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미스터로또'(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로또'(사진제공=tv조선)
영탁이 '미스터로또' 게스트로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뽕에 죽고 뽕에 사는 남자들의 대결을 그린 '뽕 미쳤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로또 '멤버들은 음감 좋은 파송송 팀과 리듬감 좋은 리듬탁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뽕생뽕사 대결에 나선다.

에이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34승으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성훈과 33승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최수호의 빅매치가 성사된 것. 승률 1위 자리를 향한 치열한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안성훈과 최수호는 본격 대결에 앞서 애교 장외 대결을 선보인다.

먼저, 최수호는 객석을 향해 "꾸꾸까까~!"라는 애교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이에 질세라 안성훈은 팬을 향해 "혹시 농사 좋아해? 나랑 콩 농사지을래~?"라는 상상 초월의 애교 멘트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안성훈의 애교에 팬들은 환호를, 멤버들은 야유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팬서비스의 고수 영탁까지 나서 넘사벽 애교를 대방출한다. 팬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영탁의 애교 공격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불금을 홀릴 트롯맨들의 애교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추혁진은 박서진을 향해 "나보다 재하를 더 챙기더라"라며 찐 서운함을 토로한다. 추혁진의 고백에 박서진은 "챙기는 데 이유가 있냐?"라는 냉혹한 대답으로 응수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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