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순순희 리더 기태(사진제공=순순희)
신곡 '별의 순간'은 세상을 등지고 고독하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한 남자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 곡으로 순순희 기태를 대표하는 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뮤직비디오 스토리의 이전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다.
특히 이번 신곡은 발라드 그룹 순순희에게 '서면역에서', '해운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등 대중에게 사랑 받는 히트곡을 안겨준 작곡가 '이래언'과 아이콘(iKON) '사랑을 했다', HYNN(박혜원 '사든 꽃에 물을 주듯' 등 히트곡을 작사한 시인이자 작사가 '못말'이 함께 의기투합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켰다.
▲순순희 리더 기태(사진제공=순순희)
뿐만 아니라 "네 얼굴에 꽃이 필 때 햇살이 내 맘을 덮쳤다", 모든 순간 속에 넌 시가 되어 불어온다" 등 아름다운 가삿말과 순순희 기태의 깊은 감성을 담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짙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의 후속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기대되는 순순희 기태의 신곡 '별의 순간'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