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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배우 윤용덕, '야망의 전설' 양과장→페루 인디언 비코 변신한 근황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특종세상' 윤용덕(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윤용덕(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야망의 전설' 양과장이자 페루 인디언 비코, 배우 윤용덕의 근황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안의 한 전통시장에서 특이한 복장을 하고 있는 수상한 남성을 만난다. 그는 바로 배우 윤용덕이다. 윤용덕은 인디언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남미 전통음악을 연주했다.

윤용덕은 '야망의 전설' 방영 당시 교통 경찰이 자신에게 '양과장님'이라고 말하고 경례를 할 정도로, 모두 알아보던 감초 배우였던 것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는 "탤런트에서 페루의 문화를 가진 인디언 비코로 살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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