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리,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로 전할 아련한 첫사랑 감성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미리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미리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신예 싱어송라이터 미리가 첫사랑의 여운을 담은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다.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리의 데뷔 싱글 앨범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의 미리 듣기 프리뷰 영상이 오픈됐다. 노을이 지는 저녁 한강변에 홀로 서 오지 않는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미리는 기타를 치고 야경을 바라보며 아련하고 쓸쓸한 눈빛을 발산, 고독한 가을의 한순간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미리의 데뷔곡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의 후렴 일부도 공개됐다.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흘러나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첫사랑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가사, 미리의 매력적인 보이스, 듣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 있는 감성이 담기며 새로운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린다.

미리의 데뷔 싱글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미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미리는 이 곡을 통해 누구나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재생시키며 리스너들에게 각자의 지나간 사랑을 떠올리고 여운 속에 젖게 할 예정이다.

한편 미리의 데뷔 싱글 '너는 내 첫사랑이었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