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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 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와 다르다" 롱런 자신

▲윤두준, 이수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윤두준, 이수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편의점을 털어라' 이수근이 프로그램의 롱런을 자신했다.

이수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편의점을 털어라' 기자간담회에서 정규편성된 방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편의점을 강조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편의점에서 탄생하는 요리들이 많다. 오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길게 봤다.

이수근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비교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는 일반 시청자들의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 '쟤네들 뭐하지?'란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분명 볼거리가 있다. 저희는 (프로그램 수명을) 1년 이상 보고 있다. 촬영할 때 분위기가 너무 좋다. 시청자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이에 강타는 "저는 10년 본다"고 말해 현장을 찾은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편의점을 털어라'는 편의점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던 쿡방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신개념 요리쇼다. 1월 파일럿 방송에서 쉽고 재미있는 요리법을 제시하며 정규 편성의 기회를 얻었다. 이수근을 비롯해 '먹방돌' 윤두준이 MC로 나서며 토니안, 강타, 박나래, 딘딘과 새로 합류하게된 유재환, 혜린이 보여줄 환상적인 레시피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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