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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트로피 경매 비화는? ‘스페이스 공감’, ‘한국대중음악상’ 특집 편성

▲이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EBS ‘스페이스 공감’이 지난달 개최된 제 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을 특집 편성한다.

‘스페이스 공감’ 측은 오는 16일 제 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과 함께 3개 분야, 24개 부문에 걸친 수상자들의 음악에 관한 코멘터리를 2부작에 걸쳐 방송한다.

1부에서는 댄스&일렉트로닉, 팝, 메탈&하드코어, 모던록, 록 부문에 대한 코멘터리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랩&힙합, 알앤비&소울, 포크,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시상자들을 살펴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시상식 당시 화제가 됐던 싱어송라이터 이랑의 트로피 경매 뒷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앞서 이랑은 최우수 포크 노래상을 수상한 뒤 “1월 수입이 42만 원이고 2월은 96만 원이었다. 상금을 주시면 좋겠는데 상금이 없다”면서 트로피를 즉석에서 경매에 붙인 바 있다. 당시 이랑의 소속사 대표라 50만 원을 지불해 트로피를 가져갔고 이후 이랑의 퍼포먼스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들의 ‘선정의 변’을 통해 노미네이트된 음반과 곡이 지닌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특집 방송은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진행을 맡는다. 1부 게스트로는 밴드 9와 숫자들 보컬 송재경, 2부 게스트로는 래퍼 허클베리피가 함께 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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