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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역적' 14회 김지석, "그녀를 불러와라 장녹수"

(▲MBC 월화드라마 '역적')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측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4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길동(윤균상 분)은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의 복수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충원군(김정태 분)을 잡는 것을 도운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길동의 형 길현(심희섭 분)이 등장했다.

충원군이 잡힌 후 허태학(김준배 분)의 무리들은 길동을 공격해 오고, 이에 길동은 분노한다. 이어 허태학과 모리(김정현 분)은 길동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이에 길동은 허태학에게 "아들같은 사람 아닌가?"라고 물었고, 허태학은 아니라며 단호하게 대답한다. 이어 모리는 길동을 뒤에서 몰래 훔쳐본다. 그러면서 길동은 "왜 날 그냥 보냈나?"라고 묻는다.

궁안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의 분노가 끊이질 않고 있다. 연산군은 "임금을 모시는 자의 저 행태가 위를 능멸하는 행동이 아닌가?"라고 카리스마를 뿜고 있다. 이에 대신들은 무릎을 꿇고 연산군에게 "아닙니다.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라며 무서워한다.

길현은 "전하의 힘이 한 맺힌 자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힘써 주시게"라며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고 있다. 녹수(이하늬 분)는 연산군에게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청을 올린다. 연산군 역시 "그 아이를 불러라, 녹수"라고 말한다.

앞서 길동은 충원군 복수를 시작으로 연산군과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연산군의 본격적인 분노와 백성의 마음을 훔치는 도적의 길동이 어떻게 연산군과의 불꽃티는 대결이 시작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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