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좋은아침' 서정희)
'좋은아침' 서정희가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서정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정희는 산업디자인과에서 공간디자인 교수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 이렇게 하는 걸 놓아야 한다고 주위에서 많이 말렸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니까 더욱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공개된 곳은 탁자 위에 작은 숲, 곳곳에는 나비와 조명 그리고 별들로 집을 꾸몄다.
서정희는 "나비 같은 경우는 날갯짓을 하고 자유를 뜻하고, 불과 조명은 밝은 것, 이렇게 하면 내가 힘들었던 일 들을 이겨내는 것 같다"라며 "남들은 힘들면 술 한잔하고 노래방도 가지만, 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미술 도구들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이렇게 그림을 그리다 보니 공간 디자인 수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