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썰전')
'썰전' 유시민 작가가 전원책 변호사 못지 않은 예언 적중률로 '유스트라다무스'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집중 조명한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 결정, 이에 따른 정치권의 반응을 전하는 것. 이 과정에서 유시민의 예언 적중률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앞서 9일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탄핵 선고일이 정해지지 않았던 시기에 "내가 헌법재판관이면 금요일(10일)에 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유시민의 예언은 적중했고,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졌다.
방송에 공개안 된 유시민 작가의 예언이 하나 더 있었다. 유시민 작가가 "소수 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8대 0 전원일치로 인용될 것"이라는 말한 부분이 본 방송에서 편집됐던 것.
매번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 변호사보다 낮은 적중률로 "이번엔 꼭 맞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유시민 작가가 탄핵 결정에 관해선 100% 적중률을 보인 것이다.
'썰전'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미공개 방송분까지 공개하며 유시민의 예언을 소개할 예정이다.
'썰전' 제작진은 비즈엔터에 "이번 방송은 탄핵 결정을 전하는데 집중한다"며 "대선 주자 릴레이 썰전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