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너 : 그녀들의 법정', L&J 3인방 본격 2막 돌입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본격적인 2막에 돌입했다.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거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인’을 둘러싼 로펌 L&J 변호사 3인방의 개인 서사를 폭발시켰다.

23일 '아너' 7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 이나영(윤라영 역), 정은채(강신재 역), 이청아(황현진 역)가 마주한 핵심 위기 상황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윤라영(이나영 분)은 과거 데이트폭력 가해자였던 박주환이 검사 박제열(서현우 분)로 개명해 나타나며 트라우마와 직면했다. 박제열은 과거 사건을 빌미로 ‘커넥트인’ 수사를 중단하라며 압박하고 있으며, 윤라영의 비밀 박스 속 배냇저고리와 관련된 숨겨진 과거가 2막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강신재(정은채 분)는 모친 성태임(김미숙 분)과 멘토 권중현(이해영 분)의 부패에 실망해 가업인 ‘해일’을 등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IT 기업 대표 백태주(연우진 분)와 손잡고 L&J를 비영리 재단으로 독립시키려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백태주의 숨겨진 의도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한 상황이다.

가장 위태로운 인물은 황현진(이청아 분)이다. 20년 전 박제열을 향해 파이프를 휘둘렀던 과거가 재수사 대상이 된 데 이어, 남편 구선규(최영준 분)가 자신의 불임 사실을 알게 되며 임신 8주인 아이의 친부 문제를 두고 파경 위기에 처했다. 사면초가에 빠진 그녀가 박제열의 폭로와 가정의 붕괴를 어떻게 이겨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상처와 선택이 거대 악과의 싸움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는 ENA ‘아너’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