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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제공/배급:쇼박스)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8일째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20일)의 500만 돌파 시점을 이틀 앞섰으며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18일)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설 연휴를 포함해 9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는 극장가 원픽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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