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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가브리살 수육·바삭김치전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김강우가 가브리살 수육과 바삭김치전 레시피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가브리살(등심덧살) 수육과 바삭김치전을 완성한다.

김강우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고즈넉한 시골 마을을 찾았다. 잠시 후 김강우의 장모님이 등장, 딸과 사위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강우는 “장모님 고향이 충청남도 덕산이다. 매년 겨울 김장하러 온다”라며 이곳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잠시 후 김강우 처갓댁 대규모 김장 클래스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경악했다. 셀 수 없이 많은 배추, 초대형 가마솥에 쑤는 찹쌀풀, 대형 삽으로 저어야 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김치소까지. 이날 김강우 가족이 한 김장 양은 총 200포기였다. 보통은 300포기를 넘게 담근다고. 사위 김강우는 내내 장모님 옆을 보좌하며 힘쓰는 일을 도맡아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6시 내고향’ 영상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김강우 (사진제공=KBS 2TV)
더 놀라운 것은 김강우의 김장의 역사. 김강우는 결혼 전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여자 친구 가족들의 김장을 함께해 올해로 무려 22년째라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이런 일은 드물다”라며 그 사연을 궁금해하자, 김강우가 그 이유를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김강우가 여자친구의 시골 할머니댁까지 김장을 하러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날 김강우는 김장하는 내내 장모님과의 꿀케미로 웃음을 줬다. 장모님 옆에 딱 붙어 일하는 사위 입에 장모님이 김치를 넣어주자 웃음이 터지기도. 이어 장모님 김치에 대한 자랑을 끝도 없이 늘어놔 웃음을 줬다. 급기야는 “장모님 김치 맛에 반해서 결혼을 했나?”라는 충격 고백까지 했다고. 이에 장모님의 초특급 김치 맛과 딱 어울리는 요리들까지 선보여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김강우는 김치 옆에 무조건 따라오는, 영혼의 단짝 수육 레시피를 알려준다. 그리고 처치곤란 묵은지 해결을 위한 필살기를 보여준다. 가운데까지 바삭한 '인생 바삭 김치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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