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들어 임우일의 집에 찾아간다. 임우일이 바자회에서 산 승마 기구 수리도 한다.
20일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두바이 쫀득 쿠키, '무쫀쿠(전현무+두쫀쿠)' 제작 과정이 공개된다. '나혼자산다' 전현무는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인 만큼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5시간에 걸친 사투를 벌인다.
'무쫀쿠' 제작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전현무는 난장판이 된 주방 현장에서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그는 "제 자신이 싫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등 '지옥에서 온 무쫀쿠'의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무쫀쿠'는 기존 사이즈를 압도하는 비주얼과 전현무의 손그림이 더해진 특별한 포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무쫀쿠'의 첫 시식 주인공은 개그맨 임우일로 결정됐다. 전현무는 지난 1월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으며 성료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사후 관리를 위해 임우일의 집을 직접 방문한다. 전현무는 임우일이 구매한 승마 기구의 페달을 교체해 주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성껏 만든 '무쫀쿠'를 선물로 건넨다.
임우일은 승마 기구 수리에는 만족감을 표했으나, 정작 '무쫀쿠'의 파격적인 비주얼 앞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현무와 임우일이 한 침대에 누워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