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가 컴백을 사흘 앞두고 압도적인 비주얼 합이 담긴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LACKHOLE'이 포함된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강렬한 블루 배경 앞에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은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아이브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에 배치된 수많은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며, 신곡 '블랙홀'이 선사할 강력한 흡입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멤버들은 퍼 재킷, 스팽글,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뽐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의 에너지가 단체 포토에서 하나로 모이면서 중독성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형상화했다는 평이다.
이번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변환점이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아이브의 새로운 정체성을 정의한다. 지난 9일 선공개된 'BANG BANG'으로 예열을 마친 아이브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와 타이틀곡 '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