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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평택 송양 실종사건, 아버지의 애끓는 부성

▲'꼬꼬무' (사진제공=SBS )
▲'꼬꼬무' (사진제공=SBS )
‘꼬꼬무'가 평택 송양 실종사건을 재조명한다.

7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에서는 1999년 평택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사라진 송양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 아버지의 사연을 공개한다. 조째즈, 김혜은,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방송에서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25년간 전국을 누빈 송양 아버지의 행적을 공개한다. 아버지는 그동안 약 108만 km를 주행하며 현수막 3,700장과 전단지 450만 장을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꼬꼬무' (사진제공=SBS )
▲'꼬꼬무' (사진제공=SBS )
가수 솔비의 곡 ‘Find’ 역시 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가사 집필 과정에서 실종 현수막 게시를 위해 늘 형광 조끼를 착용했던 아버지의 사연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애끓는 부성에 벨은 "어떻게든 딸 얼굴을 보고 죽겠다는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슬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혜은은 "나도 아버지 같이 그랬을 것 같아”라며 오열했다.

특히 송양 실종 3년 후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 여성 최씨가 실종 된 후 인근 들판에서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해 충격을 안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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