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엄마를 향한 뭉클한 진심이 공개된다.
남보라는 친정엄마와 함께 배 속의 ‘콩알이’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남보라는 친정엄마의 손을 붙잡고 떨리는 검사 결과를 들었다. 이제 점점 출산이 피부로 와닿기 시작한 예비 엄마 남보라는 문득 13남매를 낳은 엄마의 출산에 대해 물었다.

▲'편스토랑' (사진제공=KBS 2TV)
이날 남보라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진심을 다해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가 생기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엄마가 13번째 동생 임신했을 때 내가 했던 말 기억 나?”라고 물었고, 엄마는 미소만 지었다. 남보라는 어린 맘에 그때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어린 맘에 엄마에게 했던 못된 말을 전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된 엄마의 마음, 그런 엄마를 향한 미안함과 속상한 마음,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남보라를 보며 엄마도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한편 13남매를 낳아 기른 남보라의 친정엄마가 첫 손주인 ‘콩알이’를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히 손주를 위해 준비한 고가의 명품 식재료까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딸과 손주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맛과 건강을 다 잡은 남보라 친정엄마의 보양식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