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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식용쥐 뉴트리아 쓸개, 수상한 유통 추적

▲(출처=채널A '먹거리X파일' 공식 홈페이지)
▲(출처=채널A '먹거리X파일' 공식 홈페이지)

'먹거리 X파일'에서 뉴트리아 쓸개의 수상한 유통 과정을 추적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뉴트리아 쓸개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뉴트리아는 1985년 식육과 모피 활용을 위해 국내로 수입된 커다란 쥐다. 하지만 고기와 모피가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하천에 버려졌고, 폭발적인 개체수 확대로 환경이 파괴되면서 한때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엔 오히려 뉴트리아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 뉴트리아 담즙(쓸개즙) 때문.

한 대학 연구팀은 "뉴트리아 담즙을 분석한 결과, 뉴트리아에서 곰보다 많은 웅담 성분이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 때문에 뉴트리아 전문 포획단까지 만들어졌고, 뉴트리아 덫까지 도난 당하고 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덫 도난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한 끝에 수상한 움직임을 한 남성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방송에서 공개될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먹거리 X파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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