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출처=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동욱이 7년 만에 드라마 '파수꾼'으로 복귀한다.
신동욱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 "신동욱이 MBC 새 수목드라마 '파수꾼'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연기를 향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는데,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파수꾼'은 범죄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이들이, 정의를 실현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동욱은 극 중 김영광이 연기하는 장도한의 이복형제인 이관우 역을 맡았다.
신동욱은 지난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판정을 받고 수 년간 작품 활동을 쉬었다. '별을 따다줘' 이후 7년 만의 복귀라서 대중의 관심은 상당하다.
한편 '파수꾼'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