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안녕하세요')
모델 배정남이 자신을 따라하는 남성에게 조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배정남 바라기' 예비신랑 때문에 속 앓이 중이라는 예비신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부은 "예비신랑은 배정남이 되고자 얼굴에 흉터를 내는 등의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배정남은 예비신랑을 위해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배정남은 "내겐 영광이다. 너무 고맙다. 제 팬 10명 중에 7-8명이 남자 팬인데 저분이 TOP일 것"이라며 예비신랑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과거 본인도 거칠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허세를 부렸지만 좋은 게 아니었다"며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찾길 바란다. 그게 오히려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거다"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