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크라임씬3')
'크라임씬' 시즌3를 이끌 플레이어가 공개됐다.
10일 JTBC '크라임씬' 시즌3(이하 '크라임씬') 측은 "장진 감독,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에이핑크 정은지가 이번 시즌 플레이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전 시리즈에서 탁월한 활약을 했던 장진 감독, 박지윤, 김지훈과 함께 새롭게 출전하는 양세형, 김은지의 활약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이 시작된 후 시즌을 거듭하면서 마니아 층을 만들어내고 있다.
장진 감독은 시즌2에서 능청스런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이다. 또 박지윤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에도 합류해 눈길을 끈다.
시즌2 최다 출연 게스트였던 김지훈은 심리학과 출신 다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고됐고, 양세형과 정은지의 유쾌한 매력이 '크라임씬'과 어떤 조화를 만들 지도 관심 요소다.
'크라임씬' 측은 비즈엔터에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사전 대본 작업까지 모두 마무리 한 후 방송에 들어간다"며 "더욱 탄탄해진 구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크라임씬'은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