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유난히 열애·결혼 소식이 많았던 연예계. 사랑의 기쁨을 만끽한 스타들이 또 있다. 2세를 낳은 스타들, 2017년 득남·득녀의 기쁨을 맛본 스타들을 모아봤다.
이용대♥변수미: 4월 10일 득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변수미가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이용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용대는 결혼한 지 2개월 만에 출산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이용대는 "오늘 오후 5시 35분 득녀했습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딸 #태어나자마자 실검1위 #변수미 #아저씨 #한방이아빠 #사랑해 #이용대 #딸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지애♥김정근: 1월 14일 득녀
2017년 부모가 된 첫 연예인 커플은 프리선언한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와 김정근 전 MBC 아나운서 부부다. 이들은 지난 1월 14일 득녀했다. 이날 이지애 소속사 초록뱀 E&M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초 열애를 시작해 만난지 10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년 만에 딸을 얻어 누구보다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애는 개인 SNS에 세 가족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을 품에 안는 순간 정말 뭉클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정인♥조정치: 2월 28일 득녀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도 지난 2월 28일 부모가 됐다. 조정치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인이 건강하게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정인과 조정치는 10년 열애 끝, 2013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한 지리산 등반으로 신혼여행을 대신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 MBC 가상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하♥별: 3월 22일 득남
가수 하하-별은 지난 3월 22일 득남의 기쁨을 맛봤다.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오후 12시 22분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별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3년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하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둘째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들어온다"며 "강한 아빠이고 싶다! 두 아이의 아빠! 드루와 드루와"라고 소식을 알렸다.
이 외에도 박효주, 한그루, 노우진 등이 2세를 품에 안았고, 임창정, 황정음, 문지애 등도 2017년 출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