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RG 출신 문성훈(사진=문성훈 SNS)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보도되면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팀 탈퇴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문성훈은 최근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 중이라는 후문이다.
문성훈은 지난 1997년 NRG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 NRG의 전신인 하모하모의 백댄서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데뷔 이후에서는 팀에서 메인 래퍼를 맡았다. 지난 2005년 11월 NRG 7집 발표를 앞두고 탈퇴를 선언했고 이후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그룹 파이브(F-iv) 출신 김현수와 손잡고 슈트 원단 사업에 뛰어들었다.

(출처=노유민 인스타그램)
NRG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을 준비 중이지만 문성훈은 함께 하지 않을 전망이다.
NRG 측 관계자는 “지난해 팬미팅에서 컴백을 공식화한 후 계속해서 음반을 작업하고 있다”면서 “문성훈이 합류한다는 소문이 도는 모양인데, 현재 이성진, 노유민, 천명훈 세 명이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문성훈은 좋은 기회가 마련된다면 방송에 복귀할 의사도 있다는 전언이다. 문성훈의 측근은 “현재 원단 사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연예계 복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고민 중이다”라면서 “아직 적절한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으나 서로 의견이 맞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귀띔했다.
10여 년의 시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던 문성훈. 하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아직 뜨겁다. 문성훈이 사업과 활동 복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