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3월의 신부' 바다, '냉부해'서 밝힌 9세 연하 남편과의 ♥스토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월의 신부' 가수 바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9세 연하 남편과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수 바다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바다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단연 화제를 끈 건 바다의 결혼 생활이었다. 바다는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설렘을 드러냈다. 바다는 "냉장고가 무서웠다. 요정 출신이라서 손에 물을 묻혀본 적이 없다. 신랑이 시킬까봐 손톱 네일을 하고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 이야기를 시작했다.

MC김성주는 바다에게 "S.E.S. 멤버들 중 가장 늦게 결혼했다. 결혼을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괴리감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바다는 "그것 때문에 결혼했다. 아닌 것 같으면서도 자극이 됐다. 먼저 결혼한 동생들과 괴리감 때문에 (결혼했다)"고 유쾌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바다는 9세 연하 남편을 떠올리며 시종일관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깨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예상케 하는 모습이었다. 바다는 "남편은 저를 애기라고 부르고, 저는 남편을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데이트를 가도 민속촌으로 간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바다의 절친 솔비는 바다의 훈남 남편에 대해 칭찬을 늘어놓았다. 솔비는 "언니 남편이 손호영 씨 같은 느낌이다. 항상 웃고 있어서 여자분들이 설레는 그런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바다는 "누가 설렜니"라며 "그 사람은 저한테만 설레는 사람이다"고 호쾌하게 말해 '가진자의 여유'를 드러냈다.

이어 솔비는 "언니 남편이 (바다)언니에게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성희야'라고 부르더라. 이름을 불러주는 모습을 보고 이 분이라면 우리 언니의 세계를 이해해주고 지켜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가 남자를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바다의 남편을 인정했다.

바다는 지난 3월 23일 약 1년간 교제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S.E.S. 중 가장 늦게 결혼식을 올린 바다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백년 가약을 맺었다. 특히 여러 SNS를 통해 바다의 훈남 남편 외모가 공개되자 팬들은 바다에게 '위너'라는 새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가요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바다는 프로페셔널한 '디바' 면모가 강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된 바다의 모습은 팬들에게 어색했을 터. 하지만 '냉부해'에서 보여준 바다의 모습은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여인 그 자체였다. 바다의 행복한 결혼생활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