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수경이 리액션 여왕에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이수경과 육성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리액션 자판기', '무한긍정 에너지'등의 별명이 생길만큼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강호동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수경이 등장하자 "방부제 미모다. 10년이 훨씬 지났는데 마치 타임머신 타고 돌아온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수경은 해맑게 웃으며 "오빠도 그대로요"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이수경은 강호동과 커플 자전거를 탔다. 강호동이 어떤 말을 해도 잘 받아주며 엄청난 리액션 내공을 펼쳤다. 뒤따라오던 육성재와 이경규가 이수경에게 "굉장히 해맑다"라고 말하자, 이수경은 "네 저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묻자 이수경은 "혼자 있어서 거의 사먹는다"며 "오랜만에 집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이수경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겨주는 봄비~"라고 흥얼거리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