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와 류수영의 동거가 발각됐다.
7일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과 차정환(류수영)의 동거가 엄마 나영실(김해숙 분)과 오복녀(송옥숙 분)에게 발칵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혜영은 샤워가운을 화장실에서 나왔고, 이때 나영실이 들어왔다. 당황한 변해영은 "엄마?"하며 당황했다. 이떄 변혜영에게 달려들어 나영실은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나영실은 외투를 집어던지며 "너, 얼른 입고 따라와"라고 냉엄하게 말했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변한수(김영철 분)도 화가 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나영실은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매주 집에 와서 우리 얼굴을 봐? 써클친구? 대학동창? 와 네가 그러고도 내 딸이니? 어떻게 그렇게 부모를 기만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하지만 변혜영은 "진짜 다 사실이야, 남자라고만 얘기 안 한 것 뿐"이라며 변명했다.
하지만 나영실의 분노는 삭혀지지 않았다. 밤늦에 변혜영을 방으로 간 나영실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라며 울부짖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