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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유진 '현역가왕' 우승자, 최종 순위 마이진ㆍ김다현ㆍ린ㆍ박혜신ㆍ마리아ㆍ별사랑 탑7…강혜연ㆍ윤수현ㆍ김양 탈락자

▲가수 전유진 '현역가왕' 우승(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전유진 '현역가왕' 우승(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초대 우승자가 됐다. 전유진과 함께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탑7이 됐고, 결승전 탈락자는 강혜연, 윤수현, 김양으로 결정됐다.

MBN '현역가왕'은 13일 결승 2차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전유진, 박혜신, 마이진, 윤수현, 김다현, 별사랑, 린, 강혜연, 마리아가 '현역의 노래'로 '현역가왕'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우승자로 호명된 제1대 '현역가왕'은 전유진이었다.

전유진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이고 선물이었다. 너무 큰 선물을 주셔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용기를 주신 팬들 덕분이다. 언니들한테도 많이 배우고 간다. 감사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마이진이었고 3~4위는 김다현과 린이 차지했다. 5위는 중간 점수 3위였던 박혜신이었다.

중간 점수 발표에서 톱7에 들지 못했던 마리아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탈락과 톱7 기로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7위는 별사랑이었다.

한편 결승전 탈락자는 강혜연, 윤수현, 김양으로 이들은 오는 3월 '한일 가왕전'에 아쉽게 출연하지 못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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