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살림남' 박서진, 김용임과 살림 공방전 '훈훈한 선후배'

▲'살림남' 박서진, 김용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 김용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이 트로트계 대모 김용임과 유쾌한 살림 점검에 나서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와 스페셜 손님 김용임의 집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맥시멀리스트 박서진의 집 일상으로 시작됐다. 동생 효정이 정리에 나섰으나 박서진은 "다 쓰는 것"이라며 물건 사수에 나섰고 최근 새로 시작한 민화 그리기 취미로 인해 거실로 밀려난 운동기구들을 보며 "사놓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느낌"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김용임이 깜짝 방문했다. 박서진의 집 상태를 본 김용임은 "살림이 뭔지 알려주겠다"라며 본격적인 살림 과외를 자처했다. 특히 식사 후 진행된 냉장고 점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무더기로 쏟아지자 김용임은 "이러다 '살림남'에서 하차당하겠다"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용임의 집으로 초대받은 박서진은 입구에 가득 쌓인 구두와 옷방을 포착한 뒤 "이건 비워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역공을 펼쳤다. 비우기를 강조하던 김용임 역시 만만치 않은 물건을 쌓아두고 있었던 것. 뒤이어 김용임 집의 진짜 살림 고수는 선배가 아닌 선배의 남편이라는 반전 사실이 드러나 재미를 더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