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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스티븐·즈언,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시타 도전

▲아홉(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아홉(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그룹 아홉(AHOF)의 스티븐과 즈언이 시구와 시타를 펼친다.

아홉의 멤버 스티븐과 즈언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각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스티븐은 시타자로서 타석에 들어서 힘찬 스윙을 선보일 예정이며, 즈언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아홉은 13일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경기 종료 후 응원단과 함께한 '애프터 샤우팅' 무대에 올라 신곡 'Sugar High(슈가 하이)' 등 에너제틱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기회라 무척 설레고 떨린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삼성 라이온즈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들과 관중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아홉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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