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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여름 무더위 속 에어컨·집수리 기술자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이 기술을 익혀 현장에 뛰어든 에어컨 및 집수리 전문가들의 노고와 작업 과정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무더위 속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기술자들의 노동 현장을 전달한다.

에어컨 분야에서는 반도체 공장과 일반 회사 근무 경력을 뒤로하고 전업한 전문가들을 만난다. 성수기를 맞아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설치 및 분해 세척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이 다뤄진다. 무게 45~50kg의 천장형 에어컨을 다루는 설치 작업은 상향 작업 특성상 목과 어깨에 부담이 가해진다. 청소 작업의 경우 부품 전체 분해, 내부 곰팡이 및 물때 제거, 재조립 및 시운전 단계를 거쳐 마무리된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이어 군무원 생활을 마치고 전업한 집수리 전문가의 현장도 소개된다. 방충망 교체를 비롯해 변기 부속 및 백시멘트 재시공, 세면대 수리, 도어록 설치 등 주거 공간의 고장 수리 과정이 공개된다. 방충망 교체 시에는 기존 망 제거 후 새 망을 고르게 재단·고정하는 정밀함이 요구된다. 변기 수리의 경우 흔들림 방지를 위해 기존 백시멘트를 제거한 뒤 수평을 맞춰 재고정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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