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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천일야사' 이현주·사강, 장희빈·인수대비 변신

▲‘타임슬립 천일야사’(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에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와 배우 사강이 출연해 장희빈과 인수대비로 변신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6회에서는 '침실의 권력자들'을 주제로 궁녀에서 중전의 자리까지 오른 장희빈과 아들의 침수까지 관리했던 인수대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장희빈 역을 맡아 궁녀에서 중전이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연기한다. 방송에서는 기존에 다뤄지지 않았던 장희빈의 '궁 밖 생활'과 목숨을 위협받던 시절, 숙종(강은탁 분)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은 절박했던 순간이 공개된다. 인현왕후(김소민 분)와의 신경전 및 아들에게 '여아 모자'를 씌웠다는 파격적인 야사의 전말도 포함된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사강이 인수대비로 변신해 성종(이희성 분)의 합궁 상대까지 직접 결정했던 야사 속 모습을 조명한다. 왕의 어머니와 왕비라는 권력이 충돌하는 가운데 성종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남기며 훗날 폐위되는 중전 윤씨(임연우 분)와의 극한 대립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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