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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오오기, 일본 선거 운동 "이름만 계속 외친다"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오오기가 선거 유세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 나라의 선거 운동에 대해 얘기를 했다.

이날 오오기는 "우리나라는 선거 운동을 할 때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계속 외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그거 마치 '계란이 왔어요'라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오기는 "일본은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한다.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이나 정당이름을 직접 연필로 쓰는 방식이다. 철자도 틀리면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이해가 안 갔다. 불편하게 왜 이런 방식을 사용하냐"고 묻자, 오오기는 "선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연필을 사용하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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