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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디(Vaundy), 9월 첫 내한 "역대급 스케일 예고"

▲바운디(Vaundy)(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바운디(Vaundy)(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글로벌 아티스트' 바운디(Vaundy)가 데뷔 이후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11일 주최 측인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간 바운디(Vaundy)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역대급 규모의 무대를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번째 만남이 될 예정이다.

바운디(Vaundy)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셀프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는 독보적인 멀티 아티스트다. 세련된 사운드와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 그리고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떼창 열풍을 일으킨 '怪獣の花唄(Kaiju no Hanauta)'와 감각적인 무드의 '踊り子(Odoriko)'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스페셜 셋리스트가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밀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의 다목적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바운디(Vaundy)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바운디(Vaundy)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 티켓은 1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장르의 경계를 지우는 바운디만의 특별한 음악 세계가 서울에서 어떤 전율을 일으킬지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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