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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랭 드 보통 깜짝 출연, 어른을 위한 조언

▲알랭 드 보통(출처=알랭 드 보통 공식 홈페이지)
▲알랭 드 보통(출처=알랭 드 보통 공식 홈페이지)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를 나눈다.

1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랭 드 보통과 깜짝 전화 연결이 이뤄진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스승의날 특집으로 손미나가 출연해 "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한다. 손미나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직 '인생학교' 교장이다. 세계적인 작가 알랭 드 보통은 '인생학교' 프로젝트의 창시자로 전화 통화를 통해 "어른들에게도 자신만의 성공을 정의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공감을 샀다.

인생학교는 어른들을 위한 수업이 진행되는 곳. '비정상회담'은 인생학교 소개와 함께 각 나라에서 이뤄지는 방황하는 어른을 위한 교육 시스템, 자기계발서에 대한 소개와 효과 여부 등에 대해 전한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옿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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