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가 회사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2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신혼 여행 후 회사로 복귀한 김유주(이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여행 후 회사에 복귀한 김유주는 결혼 답례품을 선물하며 회사 동료들에게 인사했다. 이때 회사 본부장(정희태 분)에게 연락을 받고 그를 만났다.
본부장은 "결혼식장에서 얘기를 들었다. 임신이라고"라면 운을 뗐다. 이에 김유주는 당황한 표정을 보이며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에 본부장은 "그럼 진작 말을 해주지, 회사 차원에서 준비를 할 수 있게"라고 말해 이미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눈치 챈 김유주는 "내가 회사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만삭때까지 일도 하고, 출산 휴가도 3개월만 쓰겠다. 그보다 적게 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본부장은 "그래도 우리 일은 밤새 야근하고 임산부가 하기 힘든 일"이라며 "그리고 그 부분에 다른 동료들도 피해가 있지 않을 까?"라고 말하며 회사를 그만 두라는 식으로 은근 말을 돌려 김유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