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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민 대표 "선우선과 2년 열애? 사실 아냐"

▲선우선(사진=윤예진 기자)
▲선우선(사진=윤예진 기자)

광윤인터네셔널 조상민 대표가 선우선과 열애를 부인했다.

9일 조상민 대표는 "선우선과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선우선과 관계에 대해 대표와 배우,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선우선은 지난해 2월, 소속사 싸이더스HQ와 계약 만료 후 광윤인터내셔널로 이적했다. 현재 광윤 인터내셔널은 선우선 외에 개그맨 정재형이 소속돼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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