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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상승세 ing…2049시청률 3연속 1위·화제성 고공행진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사진=SBS)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상승세가 시청률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의 이야기와, 정현수(동하 분)의 주변 인물을 캐던 중 정현수로부터 피습당한 방계장(장혁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설렘 기류가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에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시청률 면에서도 청신호가 켜졌다. 광고 판매의 지표로 통하는 2049 시청률 면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수상한 파트너' 15일자 방송분의 2049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3회 4.3%, 24회 5.7%(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냈다. 15일 방송분의 2049 시청률의 합은 10%, 평균은 5%로 14일자 방송이 기록한 평균 4.95%보다 0.05%p 상승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경쟁작 또한 압도하는 기록이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14일자 방송분의 2049시청률 평균이 4.35%였지만, 15일 방송분은 평균 3.95%로 큰폭 하락했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또한 전날보다 하락한 1.4%에 그쳤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만한 부분은 24회의 호조세다. '수상한 파트너'의 24회의 2049시청률 5.7%는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과 종편 채널의 드라마와 교양, 예능, 보도 등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에 이어 3연속으로 전체프로그램중 1위를 차지한 점이 고무적이다.

'수상한 파트너'는 화제성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17년 6월 1주차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주연배우인 지창욱, 남지현은 1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TV드라마 화제성 또한 '수상한 파트너'가 경쟁작 '군주-가면의 주인'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네이버TV 전체 콘텐츠 인기순위 톱100에서도 최고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SBS 관계자는 "'수상한 파트너'가 이야기 전개에 힘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그려진 방계장 피습사건이 다음 회차에 어떻게 이어질지, 노지욱 은봉희를 포함한 로펌 가족들이 이에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화제 속에 순항 중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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