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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새 음반 준비 중, 신곡 보여주고 싶어 몸 근질거려”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예고했다.

소녀시대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 이하 SM타운 콘서트)’에 출연해 ‘파티(Party)’, ‘지(Gee)’, ‘훗’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 소녀시대는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전한 뒤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서로의 개인 활동을 응원해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팬들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완전체 컴백 소식. 태연은 “올해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서 10주년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해 환호를 얻었다.

수영은 “신곡 무대를 하는 후배 가수들을 보면서 우리도 빨리 새로운 곡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몸이 근질거린다”고 맞장구치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티파니는 “10주년 기념일에 맞춰서 곧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를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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