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장용준(오른쪽)(사진=힙플라디오)
래퍼 장용준(노엘)이 앞서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을 해명했다.
장용준은 지난 17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학교 폭력을 한 적이 없다”면서 “혹시나 장난으로라도 누군가에게 말을 툭툭 던졌던 게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친구들이 내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느꼈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진설을 거듭 해명하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장용준은 “과거 국제 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같이 사용하는 메일 계정이 있었다. 그 메일로 저를 싫어하는 친구가 아버지 얼굴을 합성해 ‘아들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라’는 메시지를 넣어서 메일을 돌린 적이 있다. 그 정도로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 장제원 의원과도 방송 이후 관계를 회복, 원만한 부자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인터뷰의 풀 버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유튜브 ‘매콤한 라디오 H’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