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난 세계'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2049시청률 왕좌는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3,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0%, 7.2%(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1, 2회 방송분이 기록한 6.0%, 7.5%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전체 시청률은 아쉬운 행보를 나타냈지만 2049시청률에서는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다시 만난 세계'의 3, 4회 2049시청률은 각각 3.5%와 4.4%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드라마인 각각 2.7%와 3.5%를 기록한 MBC '죽어야 사는 남자'(2.7%, 3.5%), KBS2 '7일의 왕비'(2.0%)를 제친 수치이다.
이날 방송분의 후반부 2049시청률은 19일에 이어 20일에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드라마와 교양, 예능, 보도 등 모든 프로그램중에서도 1위를 나타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돌아온 성해성(여진구 분)을 만난 정정원(이연희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친구들도 성해성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됐고, 성해성의 동생 성해철(곽동연 분)은 삐뚤어진 모습으로 그와 대면해 긴장감을 더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