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만난세계' 솔빈이 이연희에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다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다시만난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라붐 솔빈은 레스토랑 홀 직원인 순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레스토랑 내에서 정원(이연희 분)과 가장 친한 캐릭터로 설정된 그는 기본적인 캐릭터 롤에 이어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솔빈은 "순지 역할이 사교성도 많고 활발하다. 레스토랑에 밝은 기운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스코트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운을 뗐다.
솔빈은 극 중 이연희가 맡은 캐릭터와 가장 친한 역할로 설정된 만큼 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연기에 몰두하고 있었다. 솔빈은 "이연희 언니가 첫만남부터 먼저 말을 걸어주고 이것저것 사소한 부분도 챙겨줬다. 정말 고마웠고, 덕분에 한결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솔빈은 라붐 멤버로서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웹드라마 '세상의 모든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다시만난세계'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하게 됐다.
솔빈은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만큼 해보고 싶은 연기가 정말 많다"면서 "사랑스럽거나 캔디처럼 꿋꿋한 캐릭터, 정반대의 모습 등 정말 다양한 인물을 온전히 연기하면서 시청자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선은 '다시만난세계'를 통해 더 열심히 배우면서 촬영할 테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솔빈과 더불어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등이 출연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다시만난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그린다.
'다시만난세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