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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新 가왕 효과 無… 시청률 소폭 하락

▲'복면가왕' 아기해마 케이윌(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아기해마 케이윌(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기준 1부 7.0%, 2부 10.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보인 7.3%, 10.8% 보다 각각 0.3%P, 0.1%P 하락한 수치다. ‘복면가왕’의 시청률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락폭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희’가 60대 가왕 아기해마를 꺾고 61대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기해마의 정체는 가수 케이윌이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SBS ‘런닝맨’은 1부 3.6%, 2부 5.4%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판타스틱 듀오’는 1, 2부 각각 5.0%, 6.8%를 기록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8%, ‘1박 2일’은 13.9% 시청률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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