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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하늘, 군 입대 관련 입장 전해 “욕심 많아질 때 가야한다”

▲'라디오스타' 강하늘(사진=MBC)
▲'라디오스타' 강하늘(사진=MBC)

'라디오스타' 강하늘이 군 입대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38회에선 배우 강하늘, 박서준, 동하,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강하늘은 이날 9월 11일 군 입대를 앞둔 것과 관련해 "헌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며 "저는 (군 입대가) 되게 설레기도 한다. '헌병'에 대해 어렸을 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아빠 저 사람들은 왜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라고 물었었다. 헌병 중에 원하는 보직으로 'MC승무헌병'이라고 바이크 타는 헌병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이어 군 입대 시기를 올해로 정한 것에 대해 "사람이 욕심 많아질 때 군대를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이 제일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제는 미담을 넘어 해탈의 경지까지 올라섰다"며 "절정에서 내려오기가 쉽지 않아. 한국 연예계에선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라며 감탄했다. 또한 스페셜 MC 솔비도 "군대 갔다오면 기대된다. 더 멋있어질 것 같다"며 칭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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