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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영희, 장기 집권 갈까…시청률 소폭 상승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이 소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기준(이하 동일) 1부 8.2%, 2부 11.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이 나타낸 1부 8.0%, 2부 10.8% 보다 각각 0.2%P, 1.0%P 상승한 기록이다. 방송 초반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한 ‘복면가왕’은 가왕 결정전이 그려진 2부에서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가져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왕 바른생활소녀 영희가 방어전에 성공해 2연승을 차지했다. 가왕에 도전하는 가수로는 김연자, 전인혁, 어반자카파 박용인, 간미연이 출연했다. 영희의 유력한 후보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떠오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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