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 김원희가 300kg 소금통을 옮겼다.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염전 MC 특집’으로 김원희, 성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화의 장모는 “(염전 일을)잘하지는 못하죠 솔직히”라고 사위를 평가했다. 장인 또한 “할 수 없으니까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성대현은 “일은 김원희씨가 제일 잘해요”라며 노동력을 극찬했고, 김원희는 “만나가지고 일이 커진 것 같아”라며 부담스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금통을 옮기는 일에 성대현은 힘들어서 끙끙 앓았다. 결국 최종화의 도움으로 옮겼다. 이어 최종화 장인은 김원희에게 "한 번 도전해봐"라고 제안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정말 옮길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제가 여자인데 어떻게 300kg를 옮길수 있겠냐"라면서도 소금통 앞에서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원희는 자연스럽게 소금통을 밀고 추진력으로 끝까지 밀어 성공했다. 이에 성대현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다음엔 기차, 그리고 비행기에 도전 해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