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윤종신' 8월호 '홈메이드' 커버(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윤종신이 또 한 번의 실험을 감행한다.
윤종신은 자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8월호 ‘홈메이드(Home Made)’를 28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홈메이드’는 윤종신과 프로듀서 포스티노가 합작해 만든 노래로, 포스티노가 만든 반주 패턴에 윤종신이 멜로디를 얹어 완성됐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포스티노의 장르적 역량과 레트로 사운드를 되살려 보고자 하는 윤종신의 시도가 더해졌다.
윤종신은 “돌이켜보니 의도치 않게 매해 ‘월간 윤종신’ 8월호는 ‘러브 스캐너(Love Scanner)’, ‘아재(Age)’, ‘사라진 소녀’, ‘여자 없는 남자들’ 등 늘 실험적인 노래를 만들어왔다”며 “틀이 정해진 장르가 아니다 보니, 그전에는 안 해봤던 걸 시도해보고 싶어진다. ‘홈메이드’ 역시 8월의 실험을 이어가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름이 지나가는 달인 만큼 대놓고 계절성을 살릴 수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아직 가을이 온 것은 아니니까 노래에 너무 리듬이 없어서도 안 될 것 같다”고 신곡 분위기에 대해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