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수근의 콤비 개그가 웃음을 전했다.
SBS '정글의 법칙' 측은 25일 네이버 TV에 "절친콤비 병만&수근, 잠시도 쉬지 않는 개그 열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본 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과 이수근이 끊임없이 개그 본능으로 상황극을 하며 웃음을 예고했다. 장어를 잡기위해 통발을 만들고 있는 김병만은 이수근에게 양말을 달라고 말한다. 이에 이수근은 "왜요?"라며 "저 양말 하나 밖에 없다"며 거부한다. 이때 김병만은 휴대용 칼을 꺼내들며 통 발을 수리하는데, 이 모습을 본 이수근은 "왜 칼을 들고"라며 자연스럽게 김병만에게 양말을 건넨다. 그러면서 그는 "내일 또 많이 걸어야 되는데"라고 아쉬워한다. 이에 김병만은 "그래서 당신걸 사용하는 거다. 난 걸어야 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전한다.
이어 김병만은 샤워하는 순간 이수근이 등장하며 "예약 하셨나요?"라고 묻는다. 이에 김병만은 "냉탕만 사용할거다"라고 받아친다. 이수근은 "그럼 8천원"이라고 말한다. 특히 샤워중인 김병만에게 이수근은 "거기 지금 여탕이다"라고 장난쳐 웃음을 더한다.
이수근과 김병만의 절친 개그는 오늘(25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