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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의 설렘 담아” 케이지, 오늘(25일) 신곡 ‘플라네타리움’ 발매

▲싱어송라이터 케이지 신곡 '플라네타리움' 음반 커버(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싱어송라이터 케이지 신곡 '플라네타리움' 음반 커버(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케이지가 신곡을 공개했다.

케이지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음반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을 발표했다.

‘플라네타리움’은 7-8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시티팝 장르의 노래로, 퓨전재즈에 세련된 화성, 청량감 넘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가수 나얼이 추천한 일본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을 진행, 믹스 톤의 왜곡을 없애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케이지는 몇 해 전 일본 오사카에서 좋아하는 누군가와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을 관람하며 느꼈던 설렘을 신곡 ‘플라네타리움’에 담아냈다.

그는 “‘플라네타리움’은 4년 전에 만든 곡”이라면서 “현재 내가 속한 레이블인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시그널 음악으로 데모 상태의 ‘플라네타리움’ 곡 일부를 넣은 바 있다”고 귀띔했다.

케이지는 또한 뮤직비디오 연출을 직접 맡아 다방면에서의 재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케이지는 지난해 5월 정식 데뷔한 뒤 솔로 음반은 물론 각종 음악 프로젝트 및 컬래버레이션 작업, 광고 음악 작업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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