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최보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대열, 와이, 재석, 장준, 태그,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가 데뷔곡 ‘담다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든차일드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음반 ‘골-차!(Gol-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담다디’ 녹음 비화를 전했다.
이날 보민은 “하루는 ‘담다디’를 연습하는데 연습실 전구가 하나씩 깨지더라. 처음엔 좋은 징조인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오늘 보니 좋은 징조였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리더 대열은 “주위 분들에게 ‘담다디’를 미리 들려드렸는데, 다들 ‘노래 너무 좋다’, ‘대박날 것 같다’는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은이 1988년 발표한 노래와 동명인 까닭에 처음에는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하는 줄 알았다고. 장준은 “이상은 선생님의 ‘담다디’를 리메이크하는 줄 알았다”면서 “우리 어머니의 18번 애창곡이다. 설거지하면서 항상 부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올해 초 울림엔터테인먼트 신인 양성 프로젝트 ‘W 프로젝트’를 통해 싱글 음반 및 퍼포먼스 비디오 등을 공개한 바 있으며, Mnet 리얼리티프로그램 ‘울림 픽’으로 시청자들을 미리 만났다.
골든차일드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