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세운(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프로듀스101 시즌2’ 탈락이 아쉽지 않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음반 ‘에버(EV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탈락한 것이 아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정세운은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최종 순위 12위로 탈락, 그룹 워너원 데뷔를 코앞에서 놓쳤다.
그는 “아쉬움은 없다. 생방송 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했다. 프로그램 안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다. 오히려 그들이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정세운은 “팀에 들어갔다면 좋았겠지만 들어가지 않았어도 지금 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 들어가도 감사하고 안 들어가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은 SBS ‘K팝스타 시즌3’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데뷔 음반 ‘에버’는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내놓는 데뷔 음반으로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를 비롯해 총 6곡이 실렸다.
정세운은 이날 오후 6시 ‘에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